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Peter Hong 2017. 6. 15. 10:56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가?

 

자신의

꿈을 쫓으며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곧 뭔가를 짓고,

그리고,

개조하고,

채워넣고,

견뎌내고,

구입하고,

팔고,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는 반면,

 

남의

허락이나

보장된 성공,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은

 

조용히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배웠다...

 

~웬디 웰치의 /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0) 2017.06.17
1그램의 용기  (0) 2017.06.16
애정을 표현하고 인정해주어라  (0) 2017.06.14
프로이트의 의자  (0) 2017.06.13
나를 사랑하는 기술  (0)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