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군가
나를
오해하면,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무던히
애썼는데....
지금은
그냥 나를
오해하도록
내버려둔다.
처음부터
나에 대한
믿음이 없던
사람을 위해,
소모해야하는
감정 조차
이젠
너무 아깝다...
~김정한 /
바람이데려다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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