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된다
생각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번 아닌 일은
끝가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에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 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 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 김옥림 /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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