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 사람들을
향하여
미소로
대해 보세요.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김도인 /
숨쉬듯 가볍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