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숨쉬듯 가볍게

Peter Hong 2017. 3. 14. 09:26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 사람들을

향하여

 

미소로

대해 보세요.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김도인 /

숨쉬듯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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