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어 (學而)
※ 다음 주어진 문장의 ( )에 알맞는 말은?
57. 人不知, 而不慍, 不亦( )乎? <<論語․學而>> (02기말)
① 聖人 ② 德人 ③ 君子 ④ 道人
39. 人不知而不( ), 不亦君子乎? (03기말)
① 慍 ② 溫 ③ 穩 ④ 瘟
3. 人不知, 而不( ), 不亦君子乎? <學而> (05기말)
① 溫 ② 穩 ③ 慍 ④ 韞
41. 子曰: 「不( )人之不己知, ( )其不能也.」 (03기말)
① 爲 ② 樂 ③ 患 ④ 如
3.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 )焉, 可謂好學也已. (論語․學而)
① 學 ② 正 ③ 至 ④ 加 (04기말)
3. 人不知, 而不( ), 不亦君子乎? <學而> (07기말)
① 溫 ② 穩 ③ 慍 ④ 搵
1. 學而時習之, 不亦( )乎. (06기말)
① 說 ② 知 ③ 得 ④ 合
2.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 )而愼於( ). (06기말)
① 行 - 情 ② 情 - 行 ③ 言 - 事 ④ 事 - 言
※ 다음 밑줄 친 부분을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07기말)
8.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論語 學而>>
① 도가 있는 자에게 찾아가서 바로잡다.
② 도를 마음에 지녀 자신을 바르게 하다.
③ 길을 따라 바른 곳으로 나아가다.
④ 말하는 것마다 바르게 된다.
※ 다음 <<논어>>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8기말)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 A )乎? 有朋自遠方來, 不亦( B )乎? 人不知, 而不慍, 不亦君子乎?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 C )於事而( D )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
4. ( A )와 ( B )에 들어갈 말을 차례로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① 閱 - 興 ② 熱 - 信 ③ 烈 - 喜 ④ 說 - 樂
5. ( C )와 ( D )에 들어갈 말을 차례로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① 愼 - 敏 ② 敏 - 愼 ③ 就 - 好 ④ 好 - 就
※ 다음 <<논어>>의 구절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09기말)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 而不( a ), 不亦君子乎?」(學而)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 b )也已.」(學而) |
6. ( a )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溫 ② 蘊 ③ 穩 ④ 慍
7. ( b )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仁德 ② 好學 ③ 道學 ④ 賢德
※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0기말)
(가)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人不知, 而不慍, 不亦[ ]乎? (나) 有子曰, 其爲人也孝弟㉠, 而好犯上者鮮矣㉡. 不好犯上, 而好作亂者未之有也㉢. [ ]務本, 本立而道生.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
4. (가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치 않은 것은?
① 學而篇에 나오는 문장이다
② 배우고 늘 익히는 학문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③ 친구의 존재여부는 자신의 학문이나 수양과는 관련이 없다
④ 남이 알아주지 않는 원인은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5. (나 )에서 밑줄친 부분에 대한 해석으로 적절치 않은 것은?
① ㉠- 그가 남을 위하는 것은 효성스런 아우 때문이다
② ㉡-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③ ㉢- 난리를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 없었다
④ ㉣- 아마도 仁을 실천하는 근본일 것이다
6. (가 ), (나 )의[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낱말은?
① 賢人 ② 長子 ③ 君子 ④ 聖君
※ 다음《論語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기말)
1) 子曰 巧言令色이( a )鮮矣仁이니라 2) 曾子曰 吾日三省吾身하노니爲人謀而不( b )乎아與朋友交而不( c )乎아傳不習乎아니라 3) 子曰 弟子入則孝하고出則弟하며謹而信하며(d)汎愛衆하되而親仁이니行有餘力이어든則 以學リ文이니라 4)子夏曰 ( e )賢賢하되易色하며事父母하되能竭其力하며事君하되能致其身하며與朋友交하 되言而有信이면雖曰未學シ이라도吾必謂之學,矣라 |
4. 밑 줄친 (a)의 뜻을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어진 사람은 착하다 ② 선하도다 어짐이여
③ 적어야 어진법이다 ④ 어짊이 적다
5. ( b )와 ( c )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을 차례로 바르게 적은 것은?
① 謹 - 實 ② 忠 - 信 ③ 恕 - 誠 ④ 盡 - 和
6. 밑 줄친 (d)의 뜻을 바르게 옮긴 것은?
① 널리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다 ② 널리 많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다
③ 많은 사람들에게 힘써 사랑을 전하다 ④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7. 밑 줄친 (e)에서 뜻을 잘못 풀이한 것은?
① 賢賢 - 현자를 어질게 여기다 ② 易色 - 색을 좋아하는 마음을 바꾸다
③ 竭其力 - 그 힘을 다하다 ④ 致其身 - 자신이 앞장서다
※ 다음 ≪論語․學而≫의 빈칸에 알맞은 말을 골라 채우시오. (12기말)
36.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 不亦君子乎?”
① 氣 ② 慍 ③ 愼 ④ 意
37. 子曰: “巧言令色, 鮮矣( ).”
① 義 ② 禮 ③ 智 ④ 仁
38.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 )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① 忠 ② 正 ③ 謹 ④ 力
39. 子曰: “弟子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 而親仁, 行有餘力, 則以學( ).”
① 問 ② 文 ③ 禮 ④ 藝
40. 有子曰: “禮之用, ( )爲貴. 先王之道斯爲美, 小大由之. 有所不行, 知( )而( ), 不以禮章之, 亦不可行也.”
① 仁 ② 恕 ③ 和 ④ 德
논 어 (述而)
※ 다음 ≪論語․述而≫ 구절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2대체)
子曰 黙而(a)識之하며 學而不厭하며 誨人不倦이 (b)何有於我哉오. |
7. 밑줄 친 (a)의 뜻을 바르게 적은 것은?
① 기록하다 ② 기억하다 ③ 분별하다 ④ 판단하다
8. 밑줄 친 (b)의 뜻을 바르게 적은 것은?
① 누가 나보다 나으랴? ② 어느 곳에 나 같은 이가 있겠는가?
③ 누가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있겠는가? ④ 나에게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9. 밑줄 친 ‘齊’의 뜻을 바르게 적은 것은?
子之所愼은 齊戰疾이러시다. |
① 제계하는 일 ② 함께하는 일
③ 집안을 다스리는 일 ④ 묵상하는 일
子曰 飯疏食飮水하고 (a)曲肱而枕之라도 樂亦在其中矣니 (b)( )而富且貴는 於我如浮雲이니라. |
10. 밑줄 친 (a)의 뜻을 바르게 적은 것은?
① 팔을 굽혀 베다 ② 몸을 오그리고 잠을 자다
③ 편하게 잠을 자다 ④ 잠시 눈을 붙이다
11. 밑줄 친 (b)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不義 ② 不求 ③ 不勞 ④ 不命
12. 밑줄 친 ( )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葉公이 問孔子於子路어늘 子路不對한대 子曰 女奚不曰 其爲人也( )忘食하고 樂以忘憂하여 不知老之將至云爾오. |
① 好學 ② 誠心 ③ 忠信 ④ 發憤
13. 밑줄 친 ‘雅言’의 뜻을 바르게 적은 것은?
子所雅言은 詩書執禮니 皆雅言也러시다. |
① 표준어 ② 우아한 표현
③ 노나라의 방언 ④ 제나라의 방언
14. 밑줄 친 부분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子曰 奢則不孫하고 儉則固니 與其不孫也론 寧固니라. |
① 검소하면 고루하게 된다. ② 검소하면 심지가 굳게 된다.
③ 검소하더라도 상관없다. ④ 검소함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15. 밑줄 친 부분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子는 溫而厲하시며 威而不猛하시며 恭而安이러시다. |
① 온유하고 친절하다. ② 온유하면서도 엄숙하다.
③ 온유하며 느긋하다. ④ 온화하면서도 씩씩하다.
※ 다음 ≪論語․述而≫의 밑줄 친 부분을 가장 바르게 해석한 것을 고르시오. (12기말)
41. 子曰 志於道며 據於德하며 依於仁하며 游於藝니라.
① 덕을 베풀다 ② 덕을 소중히 여기다
③ 덕을 지키다 ④ 덕을 구하다
42. 子曰 不憤이어든 不啓하며 不悱어든 不發호되 擧一隅에 不以三隅反이어든 則不復也니라.
① 애태우지 않으면 말해주지 않는다. ② 깨닫지 못하면 말해주지 않는다.
③ 실천하지 않으면 깨우칠 수 없다. ④ 마음이 순수하지 않으면 일깨우지 않는다.
43. 子謂顔淵曰 用之則行하고 舍之則藏을 惟我與爾有是夫인저
① 그만두고 숨어버리다 ② 은거하여 숨는다
③ 버리면 숨는다 ④ 짝을 이루어 숨는다
44. 子曰 善人을 吾不得而見之矣어든 得見有恒者면 斯可矣니라. 亡而爲有하며 虛而爲盈하며 約而爲泰면 難乎有恒矣니라.
① 절제하며 평안하다 ② 절약하여 부요하게 되다
③ 가난하면서도 풍요롭다고 여기다 ④ 가난하지만 태평스럽다
45. 子曰 君子는 坦蕩蕩이요 小人은 長戚戚이니라.
① 평탄하여 여유가 있다 ② 재물이 넉넉하다
③ 인품이 정직하다 ④ 기품이 강직하다
※ 다음《論語》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기말)
1) 子曰 (a)述而不作하며信而好古를竊比於我老彭하노라 2) 子曰 黙而識之하며(b)學而不( )하)며誨人不( )이何有於我哉오 3)子曰 不憤이어든不啓하며(c)不悱어든不發호되擧一隅에不以三隅反이어든則不復也니라 |
8. 밑줄친 (a)에서 ‘述’에 대한 설명중 틀린 것은?
① 선왕의 예악 문물등 을 전하여 기술한다는 뜻이다
② ‘전술하다’로 번역 한다
③ 공자의 새로운 창작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말이다
④ 주자는 ‘옛것을 전할뿐이다 (傳舊而已)’라고 풀이하였다
9. (b)의 빈칸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을 차례로 연결한 것은?
① 盡 - 廢 ② 成 - 辭 ③ 足 - 讓 ④ 厭 - 倦
10. 밑줄친(c)에서‘悱’의 독음과 뜻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① 비- 표현을 못해 말을 더듬다 ② 배-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시하다
③ 비- 질문을 던지다 ④ 배- 의아해 하다
※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0기말)
(가) 子曰, 述而不作, 信而好古, 竊比於我老彭. (나) 子曰, 甚矣, 吾衰也. 久矣, 吾不復夢見周公. (다) 子曰, 반소사음수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 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
7. (가 )와 관련된 진술로 바르지 않은것은?
① 孔子의 학문태도는 과거에서 모범을 찾고자하는 경향이있다
② ‘述而不作’에서 ‘作’은 창작 즉 ‘처음시작하다’로 이해될수 있다
③ ‘竊’은 겸양을 나타내며 ‘老彭’은 옛殷나라의 현명한 대부이다
④ 老彭은 信而好古했던 孔子와는 학문방법이 달랐던 인물이다
8. (나 )와 관련된 진술로 바르지 않은것은?
① 孔子가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고 탄식한 내용이다
② 周公은 成王을도와 周나라를 治世로 이끌었던 인물이다
③ 孔子의 탄식은 周公 당시의 治世를 회복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④ 孔子의 이상이 復古와는 그다지 관련이 없음을 말해준다
9. (다 )의 ‘반소사음수’를 한자로 바르게 적은것은?
(답안오류로 모두인정함) 직접 작성해보세요
① 伴素食飮水 ② 飯疏飧飮水 ③ 伴素飼飮水 ④ 飯疏食飮水
맹 자 (양혜왕)
다음 <<맹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9대체)
孟子對曰 地方百里而可以王이니이다 王如施仁政於民하사( A )刑罰하고 ( B )稅斂하고 深耕易耨하고 壯者는以暇日로修其孝悌忠信하야 (C)入以 ( )其父兄하며出以 ( )其長上이면可使制梃하야以撻秦楚之堅甲利兵矣리이다 ̥(D)彼奪其民時하고使不得耕耨하야以養其父母하면父母凍餓하며兄弟妻子離散하리니̥彼陷溺其民이어든王이往而征之면夫誰與王敵이리잇고 故로曰 仁者는 (E )이라 하나니 王請勿疑하소서 |
1. ( A )와 ( B )를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① 重 - 減 ② 省- 薄 ③ 愼 - 重 ④ 減 - 無
2. 밑줄친 (C)의 ( )에 공통으로 들어갈 알맞은 말은?
① 養 ② 親 ③ 問 ④ 事
3. 밑줄친 (D)의 ‘彼’가 가리키는 것은?
① 晉國 ② 壯者 ③ 秦楚 ④ 仁者
4. 문맥상 ( E )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無敵 ② 無敗 ③ 至尊 ④ 至善
※ 다음 주어진 글 중 밑줄 친 말의 뜻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04기말)
9.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 有以異乎? (孟子․梁惠王上)
① 가능성이 있다. ② 선례가 있다.
③ 방도가 있다. ④ 이유가 있다.
10. 西喪地於秦七百里, 南辱於楚. 寡人恥之, 願比死者一洒之, 如之何則可?(孟子, 梁惠王上)
① 없애다. ② 술을 따라 제사를 지내다.
③ 눈물을 흘리다. ④ 설욕하다.
※ 다음 <<孟子>>구의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고르시오. (05기말)
5. 孟子對曰, 地方百里, 而可以王, 王如施仁政於民, ( )刑罰, ( )稅斂; 深耕易耨. <梁惠王 上>
① 重 - 輕 ② 愼 - 廣 ③ 省 - 薄 ④ 調 - 用
6. 壯者以暇日修其孝悌忠信, 入以事其( ), 出以事其( ). <梁惠王 上>
① 內省 - 外行 ② 孝行 - 忠誠
③ 師父 - 君臣 ④ 父兄 - 長上
※ 다음 <<맹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6기말)
梁惠王이 曰 寡人이 (A)願安承敎하노이다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이 有以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以刃與政이 有以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曰 庖有肥肉하며 廐有肥馬요 民有飢色하며 野有餓莩면 此는 (B)率獸而食人也니이다 獸相食을 且人이 惡之하나니 爲民父母라 行政하되 不免於率獸而食人이면 (C)惡在其爲民父母也리잇고 仲尼曰 始作俑者는 其無後乎인저 하시니 爲其象人而用之也시니 如之何其使斯民飢而死也리잇고 |
7. 밑줄 친 ( A )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편안한 마음이 되도록 지도해주기를 바라다.
② 안심하고 저를 지도해 주기를 원하다.
③ 어찌 가르침을 받기를 원치 않겠는가?
④ 마음을 편안히 하여 가르침 받기를 원하다.
8. 밑줄 친 ( B )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짐승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잡아먹는 것이다.
② 짐승을 몰아서 사람을 잡아먹게 하는 것이다.
③ 짐승을 죽이고 사람을 먹는 것이다.
④ 짐승을 부리듯 사람을 죽도록 부리는 것이다.
9. 밑줄 친 ( C )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백성의 부모된 자격이 어디에 있느냐?
② 백성의 부모가 되려면 어찌 해야 하느냐?
③ 행함이 악하니 백성의 부모가 되겠느냐?
④ 악하게 행함이 부모 노릇하는 것이냐?
※ 다음 <<맹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7기말)
梁惠王曰: 寡人願安承敎. 孟子對曰: 殺人以梃( A )刃, 有以異乎? 曰無以異也. 以刃 ( A )政, 有以異乎. 曰無以異也. 曰庖有肥肉, 廐有肥馬, 民有飢色, (B)野有餓莩; 此率獸而食人也. 獸相食且人惡之; 爲民父母, 行政, (C)不免於率獸而食人, 惡在其爲民父母也? 仲尼曰, (D)始作俑者其無後乎! 爲其象人而用之也, 如之何其使斯民飢而死也? |
13. ( A )에 공통으로 들어갈 접속사로 올바른 것은?
① 且 ② 而 ③ 以 ④ 與
14. 밑줄 친 (B)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들판에 굶어 죽은 시체가 있다. ② 들판에 굶주린 백성이 있다.
③ 들판에 말라죽은 곡식들이 있다. ④ 들판에 굶주린 동물들이 있다.
15. 밑줄 친 (C)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짐승이 사람을 잡아먹게 해서는 안된다.
② 짐승을 몰아 사람을 잡아먹게 함을 면치 못하다.
③ 짐승을 잡아 사람들을 먹이지 않으면 안된다.
④ 짐승을 몰아 사람을 잡아먹는 일에 힘쓰지 말라.
16. 밑줄 친 (D)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처음에는 俑을 만든 사람이 없었다.
② 처음으로 俑을 만든 사람은 그 후손이 없을 것이다.
③ 처음에는 俑을 죽은 사람을 대신하여 만들었다.
④ 처음에 俑을 만든 사람은 죽임을 당하였다.
※ 다음 <<맹자>>의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8기말)
梁惠王曰: 「晉國, 天下莫强焉, (A)叟之所知也 及寡人之身, 東敗於齊, 長子死焉, 西喪地於秦七百里, 南辱於楚̥ 寡人恥之, (B)願比死者一洒之̥ 如之何則可?」 孟子對曰: 「地方百里而可以王̥ 王如施仁政於民, ( C )刑罰, ( D )稅斂; 深耕易耨, 壯者以暇日修其孝悌忠信, 入以事其父兄, 出以事其長上, 可使制梃以撻秦楚之堅甲利兵矣̥ 彼奪其民時, 使不得耕耨, 以養其父母, 父母凍餓, 兄弟妻子離散̥ 彼陷溺其民, 王往而征之, 夫誰與王敵? 故曰: (E)( ) 王請勿疑̥」 |
10. 밑줄 친 (A)에서 ‘叟’가 가리키는 것은?
① 양혜왕 ② 맹자 ③ 진(晉)나라 ④ 모든 백성
11. 밑줄 친 (B)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죽은 사람을 위해 한번 설욕하고자 한다.
② 죽은 사람이나 다름이 없다.
③ 죽음으로 한번 설욕하고자 한다.
④ 죽은 자에게 한번 술을 따르고자 한다.
12. ( C )와 ( D )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동사를 차례로 연결한 것은?
① 正 - 閉 ② 治 - 免 ③ 寬 - 禁 ④ 省 - 薄
13. 내용상 (E)의 빈칸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표현은?
① 忍者無敵 ② 王者無敵 ③ 天下無敵 ④ 仁者無敵
※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0기말)
[ ㉠]曰 寡人之於國也에盡心焉耳矣로니河內凶이어든則移其民於河東하고移其粟於河內하며河東凶이어든亦然하노니察鄰國之政한대無如寡人之用心者로되鄰國之民不加少하며寡人之民不加多는何也잇고[ ㉡]對曰 王好戰하시니請以戰喩하리이다塡然鼓之하여兵刃旣接이어든棄甲曳兵而走하되或百步而後止하며或 [ ㉢]而後止하여以[ ㉣]로笑[ ㉤]면則何如하니잇고曰 不可하니直不[ ㉥]耳언정是亦走也니이다曰 王如知此시면則無望民之多於鄰國也하소서 |
13. 윗.글의 출전으로 바른 것은?
① <<韓非子>> ② <<論<語>> ③ <<孟子>> ④ <<莊子>>
14. [ ] ㉠과 ㉡에 들어갈 말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① ㉠- 梁惠王 ㉡- 孟子 ② ㉠- 莊子 ㉡- 梁惠王
③ ㉠- 梁惠王 ㉡- 莊子 ④ ㉠- 孟子 ㉡- 梁惠王
15. ㉠.이 한 말 가운데 포함되지 않는 것은?
① 하내에 흉년이 들면 백성들을 하동으로 옮기게 하였다
② 하내에 흉년이 들면 곡식을 하내로 옮기기도 하였다
③ 하동에 흉년이 들면 하내에 흉년들었을 때와 똑같이 하였다
④ 백성을 위해선 정을 베푼 결과 인구가 증가 하였다
16. [ ] ㉢, ㉣, ㉤, ㉥에 들어갈 말을 알맞게 짝지은 것은?
① ㉢- 五十步 ㉣- 五十步 ㉤- 百步 ㉥- 百步
② ㉢- 百步 ㉣- 五十步 ㉤- 五十ミ步 ㉥- 百步
③ ㉢- 百步 ㉣- 五十」步 ㉤- 百步 ㉥- 五十)步
④ ㉢- 百步 ㉣- 百步 ㉤- 五十步 ㉥- 五十I步
※ 다음《孟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기말)
梁惠王曰, “寡人之於國也. 盡心焉耳矣. 河內凶, 則移其民於河東, 移其粟於河內 河東凶亦然. 察鄰國之政, 無如寡人之用心者.(a)鄰國之民不加( ), 寡人之民不加( ), 何也?” 孟子對曰, “王好戰, 請以戰喩. 塡然鼓之, (b)兵刃旣接, 棄甲曳兵而走. 或百步而後止, 或五十N步而後止, 以五十ス步笑百步 則何如?” 曰,“不可, 直不百步耳, 是亦走也.” 曰, “王如知此, 則無望民之多於鄰國也. 不違農時, 穀不可勝食也, 數罟不入洿池, 魚鼈不可勝食也, 斧斤以時入山林, 材木不可勝用也. 穀與漁鼈不可勝食, 材木不可勝用, 是使民養ヲ生喪死無憾也. 養生喪死無憾, 王道之始也. |
11. 문.맥상 밑줄친 (a)의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차례로 연결한 것은?
① 多 - 少 ② 少 - 多 ③ 怨 - 樂 ④ 樂- 怨
12. 밑.줄친 (b)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병기의 칼을 빼지도 못하고 갑옷을 버리고 병사들을 따라 도망하였다
② 병기를 접수해 놓고도 갑옷과 병기를 버리고 도망하였다
③ 병기의 빼들었으나 곧 장갑옷을 버리고 패잔병이 되어 도망했다
④ 병기의 칼날이 맞부딪히자 갑옷을 버리고 병기를 끌고 도망했다
13. 위글에 나오는 낱말의 독음과 뜻이 잘못 연결된 것은?
① 塡然 - 전연 북소리를 형용한 말 ② 數罟 - 촉고 눈이 빽빽하고 잔그물
③ 洿池 - 와지 웅덩이와 못 ④ 無憾 - 무감 유감이 없다
※ 다음 ≪孟子․梁惠王上≫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2기말)
梁惠王曰 寡人之於國也에 盡心焉耳矣로니 (a)河內凶이어든 則( )其民於河東하고 ( )其粟於河內하며 河東凶이어든 亦然하노니 察鄰國之政한대 無如寡人之用心者로되 鄰國之民不加少하며 寡人之民不加多는 何也잇고. 孟子對曰 王好戰하시니 請以戰喩하리이다. 塡然鼓之하여 兵刃旣接이어든 棄甲曳兵而走하되 或百步而後止하며 或五十步而後止하여 以五十步로 笑百步면 則何如하니잇고 曰 不可하니 直不百步耳언정 是亦走也니이다. 曰 (b)王如知此시면 則無望民之( )於鄰國也하소서. 不違農時면 穀不可勝食也며 數罟를 不入洿池면 魚鼈을 不可勝食也며 斧斤을 以時入山林이면 材木을 不可勝用也니 穀與漁鼈을 不可勝食하며 材木을 不可勝用이면 是는 使民養生喪死에 無憾也니 (c)養生喪死에 無憾이 ( )之始也니이다. |
46. 밑줄 친 (a)의 빈 칸에 공통으로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使 ② 移 ③ 用 ④ 安
47. 내용상 밑줄 친 (b)의 빈 칸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多 ② 少 ③ 勝 ④ 大
48. 내용상 밑줄 친 (c)의 빈 칸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利國 ② 治國 ③ 王者 ④ 王道
맹 자 (공손추)
※ 다음 <<맹<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9대체)
孟子曰 (A)尊賢使能 하야俊傑이在位면則天下之士 皆悅而願立於其朝矣리라̥市에(B)廛而不征하며法而不廛이면則天下之商이皆悅而願藏於其市矣리라̥關에譏而不征이면則天下之旅 皆悅而願出於其路矣리라̥耕者를(C)助而不稅이면則天下之農이皆悅而願耕於其野矣리라̥廛에無夫里之布면則天下之民이皆悅而願爲之氓矣리라̥ |
5. 밑줄친 (A)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것은?
① 존귀하고 어진자가 능력을 발휘하다
② 현명한 사람을 존경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부리다
③ 존귀하고 현명하며 능력있는 사람을 활용하다
④ 능력있는자를 부릴줄 아는 현명한자를 존경하다
6. 밑줄친 (B)에서 ‘廛’의 뜻은?
① 물건세 ② 점포세 ③ 토지세 ④ 관세
7. 밑줄친 (C)에서 ‘助’의 뜻은?
① 도움을 주다
② 보조금을 지불하다
③ 공전을 경작하게 하는 조법을 시행하다
④ 사전을 경작할 수 있는 조법을 시행하다
※ 다음<<맹<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9대체)
詩云 迨天之未陰雨하야(A)徹彼桑土하야綢繆牖戶면今此下民이(B)或敢侮予리오 孔子曰 爲此詩者 其知道乎인저能治其國家면誰敢侮之리오 하시니라 今國家閑暇어든及是時하야(C)般樂怠敖하나니是는自求禍也니라 禍福이無不自己求之者니라 |
8. 밑줄친 (A)에서‘桑土’의 독음과 뜻을 바르게 적은 것은?
① 상토- 뽕나무가지 ② 상투- 뽕나무가지
③ 상도- 뽕나무뿌리 ④ 상두- 뽕나무뿌리
9. 밑줄친 (B)에서 ‘予’가 가리키는 것은?
① 새 ② 백성 ③ 공자 ④ 국가
10. 밑줄친 (C)에서 ‘般樂’의 뜻을 바르게 적은 것은?
① 크게 즐기다 ② 즐거움을 구하다 ③ 음악을 배설하다 ④ 음악을 대동하다
※ 다음 ≪孟子․公孫丑上≫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2기말)
孟子曰 仁則榮하고 不仁則辱하나니 今에 惡辱而居不仁이 是猶惡濕而居下也니라. 如惡之인댄 莫如貴德而尊士니 (a)( )者在位하고 ( )者在職하면 國家閑暇라. 及是時하야 明其刑政이면 雖大國이라도 必畏之矣리라. 詩云 迨天之未陰雨하야 徹彼桑土하야 綢繆牖戶면 今此下民이 或敢侮予리오 孔子曰 爲此詩者 其知道乎인저 能治其國家면 誰敢侮之리오하시니라. 今國家閑暇어든 及是時하야 般樂怠敖하나니 是는 自求禍也니라. 禍福이 無不自己求之者니라. 詩云 永言配命이 自求多福이라하며 (b)太甲曰 ( )作孼은 猶可違어니와 ( )作孼은 不可活이라하니 此之謂也니라. |
49. 내용상 (a)의 빈 칸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을 차례로 적은 것은?
① 德 - 士 ② 士 - 德 ③ 賢 - 能 ④ 能 - 賢
50. 내용상 (b)의 빈 칸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을 차례로 적은 것은?
① 天 - 自 ② 自 - 天 ③ 民 - 君 ④ 君 - 民
※다음《孟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기말)
孟子曰: 「仁則榮, 不仁則辱, 今(a)惡辱而居不仁, 是猶惡濕而居下也. 如惡之, 莫如貴德而尊士, 賢者在位, 能ネ者在職, 國家閑暇, 及是時, 明其刑政, 雖大國, 必畏之矣. 詩云: 『迨天之未陰 雨, (b)徹彼桑土, 綢繆牖戶 今此下民, 或敢侮』, 孔子曰: 『爲此詩者其知道乎? 能ン治其國家, 誰敢侮之. 今國家閑暇, 及是時,(c)般樂怠敖, 是自求禍也. 禍福無不自己求之者. |
14. 밑줄친 (a)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악하면 치욕을 당하고 살아감에 어질지 않게 된다
② 치욕을 당하면서까지 불인하게 살아감을 싫어한다
③ 치욕을 싫어하면서도 불인함에 처하다
④ 악을 행하고 욕된일을 하면서 불인한일을 도맡아한다
15. 밑줄친 (b)의 ‘桑土’의 독음과 뜻을 바르게 옮긴것은?
① 상토- 뽕나무밭 ② 상두- 뽕나무뿌리
③ 상토- 뽕나무뿌리 ④ 상두- 뽕나무밭
16. 밑.줄친 (c)의 뜻을 바르게 옮긴것은?
① 함께 즐기며 오만 방자하다 ② 크게 즐기고 태만하며 오만한짓을 하다
③ 즐거움을 구하여 못하는짓이 없다 ④ 가무를 베풀어 신명나게 놀다
※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0기말)
孟子曰 人皆有[ ]하니라 先王이有[ ]하사斯有不忍人之政矣시니以[ ]으로行不忍人之政이면治天下는可運之於掌上이니라 所以謂人皆有[ ]者는 今人이乍見孺D子將入於井하고皆有怵惕㉠ 惻隱㉡之心하나니 非所以內交㉢ 於孺子之父母也며非所以要譽㉣ 於鄕黨朋友也며非惡其聲而然也니라 |
17.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남의불행을 차마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못하는마음’ 이란뜻의 말로 알맞은것은?
① 不忍人之心 ② 不能人之心 ③ 不敢人之心 ④ 不懍人之心
18. 밑.줄친 말에 대한 독음(讀音) 또는 의미가 잘못된것은?
① ㉠怵惕 - 출척 놀라고 두려워하다 ② ㉡惻隱 - 측은 슬퍼하고 아파하다
③ ㉢內交 - 내교 안에서 은밀히 사귀다 ④ ㉣要譽 - 요예 명예를 구하다
19. 윗.글에 나타난 孟子의 주장과 거리가 먼것은?
① 사람은 누구나 남의 불행을 차마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못하는 마음을 지니고있다
② 훌륭한 임금은 남의 불행을 차마대수롭지않게 여기지 못하는 마음으로 정치를하였다
③ 누구나 남의 불행을 차마대수롭지 않게여기지 못하는 마음을 지니고있음은 물에 빠 지려는 아이의 비유를 통하여 증명된다
④ 하지만 현실정치에 있어서 측은지심은 어떠한 효과도 내지 못하는것이 사실이다
※ 다음 <<맹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7기말)
孟子曰: 尊賢使能, 俊傑在位; 則天下之( A ), 皆悅而願立於其朝矣. 市, 廛而不征, 法而不廛; 則天下之( B ), 皆悅而願藏於其市矣. 關, 譏而不征; 則天下之( C ), 皆悅而願出於其路矣. 耕者, 助而不稅; 則天下之( D ), 皆悅而願耕於其野矣. |
17. ( A ), ( B ), ( C ), ( D )를 순서대로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① 士 - 商 - 民 - 農 ② 商 - 民 - 農 - 軍
③ 士 - 商 - 旅 - 農 ④ 商 - 士 - 農 - 旅
※ (10~12) 다음 <<맹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6기말)
孟子曰 (A)尊賢使能하야 俊傑이 在位면 則天下之士 皆悅而願立於其朝矣리라̥ 市에 (B)廛而不征하며 法而不廛이면 則天下之商이 皆悅而願藏於其市矣리라̥ 關에 (C)譏而不征이면 則天下之旅, 皆悅而願出於其路矣리라̥ 耕者를 助而不稅이면 則天下之農이 皆悅而願耕於其野矣리라̥ 廛에 無夫里之布면 則天下之民이 皆悅而願爲之氓矣리라̥ |
10. 밑줄 친 (A)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현명한 자가 능력 있는 자를 부리게 도와주다.
② 능력 있는 자를 부릴 수 있는 현명한 자를 존경하다.
③ 현명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존경한다.
④ 현명한 사람을 존경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부리다.
11. 밑줄 친 (B)에서 ‘廛’의 뜻은?
① 물건세 ② 토지세 ③ 점포세 ④ 관세
12. 밑줄 친 (C)에서 ‘譏’의 뜻은?
① 기찰하다. ② 관세를 부과하다.
③ 보살펴주다. ④ 변호해주다.
※ 다음 <<맹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3기말)
仁則榮, 不仁則辱, (A)今惡辱而居不仁, 是猶惡( )而居( )也. 如惡之, 莫如貴德而尊士, (B)( )者在位, ( )者在職, 國歌閑暇, 及是時, 明其刑政, 雖大國, 必畏之矣. (C)詩云:『迨天之未陰雨, 徹彼桑土, 綢繆牖戶, 今此下民, 或敢侮』, 孔子曰: 『爲此詩者其知道乎? 能治其國家, 誰敢侮之. 今國家閑暇, 及是時, (D)般樂怠敖, 是自求禍也. ( E )無不自己求之者.』 |
44. 밑줄 친 (A)의 ( )에 알맞은 말을 차례로 연결한 것은?
① 濕 - 下 ② 下 - 濕 ③ 榮 - 辱 ④ 辱 - 榮
45. 밑줄 친 (B)의 ( )에 알맞은 말을 차례로 연결한 것은?
① 仁 - 不仁 ② 不仁 - 仁 ③ 賢 - 能 ④ 能 - 賢
46. 밑줄 친 (C)의 시가 비유하는 것을 가장 바르게 적은 것은?
① 군주가 나라를 다스릴 때에 닥쳐올 화를 미리 생각하여 방비해야 한다.
② 군주가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근신하고 검약해야 한다.
③ 군주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는 치수를 선결해야 한다.
④ 군주가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백성을 업신여겨서는 안된다.
47. 밑줄 친 (D)에서 ‘般’의 뜻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사치하다 ② 크다 ③ 잊다 ④ 기뻐하다
48. 문맥 상 (E)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禍福 ② 惡辱 ③ 治國 ④ 明政
※ (13~14) 다음 <<孟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5기말)
孟子曰: 仁則榮, 不仁則辱. 今惡辱而居不仁,(A)是猶惡濕而居下也. 如惡之, ( B )貴德而尊士. 賢者在位, 能者在職, 國家閑暇, 及是時明其刑政, 雖大國必畏之矣. <公孫丑 上> |
13. 밑줄 친 (A)를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이 사람은 오히려 습하고 낮은 곳에 사는 것을 싫어한다.
② 이는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면서 겸손하게 사는 것과 같다.
③ 이는 마치 습한 것을 싫어하면서도 낮은 곳에서 사는 것과 같다.
④ 이는 드러내놓고 겸손 떠는 것을 싫어하는 것과 같다.
14. 내용상 (B)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莫不 ② 莫且 ③ 莫甚 ④ 莫如
노 자
※ 다음《老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기말)
曲则全하고枉则直하며窪则 ( a)하고敝则新하며少则得하고多则惑이라是以로(b)聖人은抱一为天下式이라不自见故로明하며不自是故로彰하며(c)不自伐故로有功하며不自矜故로长이라 古之所谓曲则全者는岂虚言哉아诚全而归之니라 |
20. 문.맥상( a )에들어가기에적당한말은?
① 虛 ② 盈 ③ 流 ④ 得
21. 밑.줄친(b)에)서‘一’이뜻하는것은?
① 道 ② 曲 ③ 法 ④ 少
22. 밑.줄친(c)에)서‘伐’의의미를바르게옮긴것은?
① 정벌하다 ② 옳다고 여기다 ③ 소유하다 ④ 자랑하다
※ 다음 ≪老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2기말)
天長地久하니 天地가 所以能長且久者는(a)以其不自生이라 故로 能長生이니 是以로 聖人은 後其身而身先하며 外其身而身存하나니 非以其無私耶아 故로 能成其( b )니라 |
51. 밑줄 친 (a)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자신만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② 자신을 부정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③ 자신을 위해 살지 않기 때문이다 ④ 자신이 낳은 것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52. 내용상 ( b )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말은?
① 身 ② 天 ③ 私 ④ 生
※ (53)
五色은 令人目盲하고 五音은 令人耳聾하고 五味는 令人口爽하고 馳騁畋獵은 令人心發狂하고 難得之貨는 令人行妨이니라. 是以로 聖人은 爲( )하고 不爲( )하나니 故로 去彼取此니라. |
53. 내용상 밑줄 친 부분의 빈 칸에 들어갈 말을 차례로 적은 것은?
① 腹 - 目 ② 目 - 腹 ③ 心 - 身 ④ 身 - 心
※ (54~55)
曲則全하고 枉則直하며 窪則盈하고 敝則新하며 少則得하고 多則惑이라. 是以로 (a)聖人은 抱( )爲天下式이라. 不自見故로 明하며 (b)不自是故로 彰하며 不自伐故로 有功하며 不自矜故로 長이라. 古之所謂曲則全者는 豈虛言哉아 誠全而歸之니라. |
54. 밑줄 친 (a)의 빈 칸에 들어갈 말은?
① 一 ② 少 ③ 曲 ④ 全
55. 밑줄 친 (b)의 뜻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다 ②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않다
③ 자신을 부정하다 ④ 자신을 잊다
순 자
※ 다음 ≪荀子․勸學≫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2기말)
南方有鳥焉한데 名曰蒙鳩라 以羽爲巢하고 而編之以髮하여 繫之葦苕하니 風至苕折하여 卵破子死하니 巢非不完也요 (a)所繫者( )也로다. 西方有木焉한데 名曰射干이라 莖長四寸이나 生於高山之上하여 而臨百仞之淵하니 木莖非能長也요 (a)所立者( )也로다. (b)蓬生麻中이면 不扶而( )하고 白沙在涅이면 與之俱( )이라. 蘭槐之根是은 爲芷라 한데 其漸之滫하면 君子不近하고 庶人不服하니 其質非不美也요 所漸者然也로다. 故로 君子는 居必擇鄕하고 遊必就士하니 所以防邪僻而近中正也니라. 物類之起에 必有所始하고 榮辱之來에 必象其德하니 (c)肉腐出( )하고 魚枯生( )하여 台慢忘身하면 禍災乃作하며 强自取柱하고 柔自取束하며 邪穢在身하면 怨之所構하고 (d)施薪를 若一하면 火( )燥也하고 平地를 若一하면 水( )溼也하고 草木은 疇生하고 禽獸는 羣焉하니 物各從其類也라. 是故로 質的張而弓矢至焉하고 林木茂而斧斤至焉하며 樹成蔭而衆鳥息焉하고 醯酸而蜹聚焉이라 하니 故로 言有召禍也하고 行有招辱也하니 (e)君子는 ( )其所立乎인저̥. |
66. 밑줄 친 (a)의 빈 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① 是 ② 使 ③ 之 ④ 然
67. 밑줄 친 (b)의 빈 칸에 들어갈 말을 차례로 적은 것은?
① 黑 - 直 ② 直 - 黑 ③ 長 - 同 ④ 同 - 長
68. 밑줄 친 (c)의 빈 칸에 들어갈 말을 차례로 적은 것은?
① 醯 - 蜹 ② 蜹 - 醯 ③ 蠹 - 蟲 ④ 蟲 - 蠹
69. 밑줄 친 (d)의 빈 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① 着 ② 就 ③ 成 ④ 爲
70. 내용상 밑줄 친 (e)의 빈 칸에 들어갈 말은?
① 愼 ② 固 ③ 一 ④ 擇
※ 다음《荀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하시오 (11기말)
南方有鸟焉한데 名曰蒙鸠라 以羽为巢하고 而编之以髮하여 繫之苇苕한데 风至苕折하여 卵破子死하니 巢非不完也요 (a)所繫者然也로다 西方有木焉한데 名曰射干이라 茎长四寸이나 生于高山之上하여 而临百仞之渊하니 木茎非能长也요 (b)所立者然也로다 蓬生麻中이면 不扶而直하고 白沙在涅이면 與之俱黑이라 兰槐之根是为芷라한데 (c)其渐之滫하면 君子不近하고 庶人不服하니 其质非不美也요 所渐者然也로다 故로君子는 居必择乡하고 游必就士하니( d)所以防邪辟而近( )也니라 |
29. 밑줄친 (a)에서 ‘所繫者’가 가리키는것은?
① 둥지 ② 갈대의 이삭 ③ 남방 ④ 바람부는곳
30. 밑줄친 (b)에서 ‘所立者’가 가리키는것은?
① 높은산 위 ② 깊은 연못 ③ 서방 ④ 삼밭
31. 밑줄친 (c)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그것이 점점 더러워 진다 ② 그것이 점점 거름이 되어간다
③ 그것을 썩을때까지 방치해 두다 ④ 그것을 오줌에 담가 두다
32. 문맥상 밑줄친 (d)의 빈칸에 들어가기에 알맞은말은?
① 中直 ② 美質 ③ 中正 ④ 君子
순 자 (권학:교재 외)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9기말)
君子曰 學不可以已. 靑, 取之於藍, 而靑( ㉠ )藍 ; 氷,水爲之, 而寒( ㉠ )水. 木直中繩, 輮以爲輪, 其曲中規, 雖有枯暴, 不復挺者, 輮使之然也. 故木受繩則直, 金就礪則利. 不聞先王之遺言, 不知學問之大也. 干越夷貉之子, 生而同聲, 長而異俗, 敎使之然也. 吾嘗跂而望矣, 不如登高之博見也. 登高而招, 臂非加長也, 而見者遠; 順風而呼, 聲非加疾也, 而聞者彰. 假輿馬者, 非利足也, 而致千里; 假舟檝者, 非能水也, 而絶江河. 君子生非異也, 善假於( ㉡ )也. |
32.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한자로 올바른 것은?
① 乎 ② 於 ③ 以 ④ 而
33. 밑줄친 ‘挺’자의 독음과 뜻풀이로 올바른 것은?
① 연 - 곧게 펴지다 ② 정 - 구부러지다
③ 정 - 곧게 펴지다 ④ 연 - 구부러지다
34. 밑줄친 ‘彰’자의 독음과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장 - 잘 들린다 ② 창 - 잘 들린다
③ 장 - 잘 보인다 ④ 창 - 잘 보인다
35. ( )안의 ㉡에 들어갈 알맞는 한자는?
① 道 ② 樂 ③ 神 ④ 物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7기말)
吾嘗終日而思矣, 不如須臾之所( ㉠ )也. 吾嘗跂而望矣, 不如登高之博見也. 登高而招, 臂非加長也, 而見者遠; 順風而呼, 聲非加疾也, 而聞者彰. 假輿馬者, 非利足也, 而致千里; 假舟檝者, 非能水也, 而絶江河. 君子生非異也, 善假於( ㉡ )也. |
29. ( ) 안의 ㉠에 들어갈 알맞는 한자는?
① 學 ② 行 ③ 休 ④ 走
30. ( ) 안의 ㉡에 들어갈 알맞는 한자는?
① 道 ② 樂 ③ 神 ④ 物
31. 밑줄 친 ‘利足’의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유리한 자리 ② 걸음이 빠르다
③ 좋은 신체조건 ④ 날카로운 발 솜씨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7기말)
君子曰 學不可以已. 靑, 取之於藍, 而靑於藍 ; 氷, 水爲之, 而寒於水. 木直中繩, 輮以爲輪, 其曲中規, 雖有枯暴, 不復挺者, 輮使之然也. 故木受繩則直, 金就礪則利. …… 不聞先王之遺言, 不知學問之大也. 干越夷貉之子, 生而同聲, 長而異俗, ( )使之然也. |
20. 밑줄 친 ‘枯暴’의 뜻풀이로 옳게 된 것은?
① 때리다 ② 햇빛에 말리다
③ 폭풍에 널다 ④ 깍아 내다
21. ( ) 안에 들어갈 알맞는 한자는?
① 道 ② 輮 ③ 子 ④ 敎
22. 다음 단어에 대한 뜻풀이로 잘못된 것은?
① 輮 - 휘게 하다 ② 中 - 가운데
③ 挺 - 곧게 펴지다 ④ 利 - 날카롭다
※ (29~31)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5기말)
吾嘗終日而(㉠)矣, 不如須臾之所(㉡)也. 吾嘗跂而望矣, 不如登高之博見也. 登高而招, 臂非加長也, 而(㉢)者遠; 順風而呼, 聲非加疾也, 而(㉣)者彰. 假輿馬者, 非利(㉤)也, 而致千里; 假舟檝者, 非能水也, 而絶江河. 君子生非異也, 善假於物也. |
29. ( )안의 ㉠과 ㉡에 들어갈 알맞는 한자로 짝지어진 것은?
① ㉠ - 思 ㉡ - 學 ② ㉠- 學 ㉡- 思
③ ㉠ - 行 ㉡ - 休 ④ ㉠ -休 ㉡- 行
30. ( )안의 ㉢과 ㉣에 들어갈 알맞는 한자로 짝지어진 것은?
① ㉢ - 聞 ㉣ - 見 ② ㉢- 看 ㉣ - 樂
③ ㉢ - 樂 ㉣ - 看 ④ ㉢ -見 ㉣ - 聞
31. ( )안의 ㉤에 들어갈 한자로 올바른 것은?
① 走 ② 足 ③ 行 ④ 手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2기말)
吾嘗終日而思矣, 不如須臾之所□也. 吾嘗跂而望矣, 不如登高之博見也. 登高而招, 臂非加長也, 而見者遠; 順風而呼, 聲非加疾也, 而聞者彰. 假輿馬者, 非利足也, 而致千里; 假舟檝者, 非能水也, 而絶江河. 君子生非異也, 善假於物也. |
47. 본문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올바른 것은?
① 교육은 모든 사람의 개성을 신장시켜 준다.
② 인간의 재능은 태어날 때 결정되어 있다.
③ 인간의 타고난 재능은 한계가 있어 교육을 통해 발전한다.
④ 학문이나 교육은 본래의 인간성을 왜곡하기도 한다.
48. □ 안에 들어가야 할 한자로 올바른 것은?
① 學 ② 讀 ③ 假 ④ 作
49. 윗글에서 주장하는 바로 올바른 것은?
① 군왕의 도리 ② 몸을 갈고 닦음
③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④ 학문의 권장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3기말)
君子曰,學不可以. 靑, 取之於藍, 而靑於藍 ; 氷,水爲之, 而寒於水. 木直中繩, 輮以爲輪, 其曲中規, 雖有枯暴, 不復挺者, 輮使之然也. 故木受繩則直, 金就礪則利. -- 不聞先王之遺言, 不知學問之大也. 干越夷貉之子, 生而同聲, 長而異俗, ( )使之然也. |
68. 밑줄친 ‘枯暴’의 뜻풀이로 옳게 된 것은?
① 때리다 ② 햇빛에 말리다
③ 폭풍에 널다 ④ 깍아 내다
69. ( )안에 들어갈 알맞는 한자는?
① 道 ② 輮 ③ 子 ④ 敎
70. 다음 단어에 대한 뜻풀이로 잘못된 것은?
① 輮 - 휘게 하다 ② 中 - 가운데
③ 挺 - 곧게 펴지다 ④ 利 - 날카롭다
장 자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3기말)
蜩與學鳩笑之曰 : 我決起而飛, 槍楡枋而止, 時則不至, 而控於地而已矣. 奚以之九萬里而南爲? 適莽蒼者三飡而反, 腹猶果然. 適百里者宿舂糧. 適千里者三月聚糧. 之二蟲又何知 ! |
65. 밑줄친 ‘三飡’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가?
① 한 달 ② 하루 ③ 일 년 ④ 6개월
66. ‘腹猶果然’의 우리말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배는 과연 그대로이다 ② 배는 이전과 같다
③ 배는 여전히 부른 채 있다 ④ 배는 과연 사실그대로 이다
67. 다음 어구에 대한 뜻풀이로 잘못된 것은?
① 決起 - 천천히 ② 莽蒼 - 교외
③ 控 - 떨어지다 ④ 舂糧 - 양식을 방아찧다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2기말)
蜩與學鳩笑之曰 : 我決起而飛, 槍楡枋而止, 時則不至, 而控於地而已矣. 奚以( )九萬里而南爲? 適莽蒼者三飡而反, 腹猶果然. 適百里者宿舂糧. 適千里者三月聚糧. ( )二蟲又何知 ! |
43.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한자로 올바른 것은?
① 而 ② 且 ③ 之 ④ 不
44. 밑줄친 ‘三飡而反’의 뜻풀이로 옳은 것은?
① 세달만에 돌아오다. ② 삼일만에 돌아오다.
③ 하루만에 돌아오다. ④ 삼주만에 돌아오다.
45. 밑줄친 ‘果然’의 뜻풀이로 옳은 것은?
① 정말로 ② 과연
③ 배가 부른 모양 ④ 배가 고픈 모양
46. 다음 어구에 대한 뜻풀이로 잘못된 것은?
① 決起 - 빠르게 나르다. ② 槍 - 이르다.
③ 控 - 떨어지다. ④ 適 - 마침
※ (22~2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5기말)
且夫水之積也不厚, 則其( A )大舟也無力. 覆杯水於坳堂之上, 則芥爲之舟. (B)置杯焉則膠, 水淺而舟大也. 風之積也不厚, 則其( A )大翼也無力. 故九萬里, 則風斯在下矣. (C)而後乃今培風, 背負靑天, (D)而莫之夭閼者, 而後乃今將圖南. |
22. (A)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말은?
① 負 ② 上 ③ 行 ④ 爲
23. 밑줄 친 (B)에서 ‘膠’의 뜻은?
① 넘치다 ② 달라붙다 ③ 깨지다 ④ 기울어지다
24. 밑줄 친 (C)에서 ‘培風’의 뜻은?
① 바람을 멈추다. ② 바람을 쌓다.
③ 바람을 타다. ④ 바람을 일으키다.
25. 밑줄 친 (D)의 ‘夭閼’의 우리말 독음과 뜻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① 옥어 - 멈추다 ② 요알 - 멈추다
③ 옥어 - 막다 ④ 요알 - 막다
※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0기말)
北冥에有魚하니 其名爲鯤이니 鯤之大는 不知其幾千里也로다 化而爲鳥하니 其名爲鵬이니 鵬之背는 不知其幾千里也로다 怒而飛에 其翼이 若垂天之雲하니 是鳥也 海運則將徙於南冥하나니 南冥者는天池也라 |
28. 윗글과 관련이 없는 것은?
① <<莊子>>의 <逍遙遊>에 나오는 글이다
② 물고기 鯤이 변하여 鵬이라는 새가 된다고 하였다
③ 鵬은 비록 거대한 새이지만 하늘을 날줄을 모른다
④ 鵬의 모습에서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는 초월성이 느껴진다
29. 밑줄친 其翼若垂天之雲의 풀이로 알맞은 것은?
① 그 날개는 서쪽 하늘의 노을과 같다
② 그 날개는 마치 하늘에 드리워진 구름과 같다
③ 그 날개는 마치 어두운 하늘의 구름과 같다
④ 그 날개는 하늘로 솟아오르는 구름과 같다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10기말)
庖丁이釋刀하고對曰 臣之所好者는道也니進乎技矣니이다始臣之解牛之時에所見이無非全牛者러니三年之後엔未嘗見全牛也니이다方今之時엔臣이以神遇하고而不以目視하여官知止 而神欲行이어든依乎天理하여批大郤하며導大窾하되因其固然이라技經肯綮之未嘗이어든而況大軱乎잇가 |
30. 윗.글과 관련이 먼 것은?
① 포정은 요리사로 소를 잡는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다
② 포정은 자신이 소를 잡는 솜씨를 기술이 상의것이라 자부한다
③ 포정이 처음잡은 소들은 온전하지 않은 기형 상태였다
④ 포정은 지금 소를 잡을때에 눈보다는 정신으로 대하고 있다
31. 밑.줄친 ‘官知’가 가리키는 것은?
① 관리 ② 감각기관 ③ 지식관리 ④ 관리가 갖춰야할 지적능력
32. ‘뼈와 살이 엉겨있는곳’ 이란 뜻을 갖는 낱말은?
① 大郤 ② 大窾 ③ 肯綮 ④ 大軱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9기말)
且夫水之積也不厚, 則其( A )大舟也無力. 覆杯水於坳堂之上, 則芥爲之舟. (B)置杯焉則膠, 水淺而舟大也. 風之積也不厚, 則其 ( A )大翼也無力. 故九萬里, 則風斯在下矣. (C)而後乃今培風, 背負靑天, (D)而莫之夭閼者, 而後乃今將圖南. |
23. ( A )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말은?
① 負 ② 上 ③ 行 ④ 爲
24. 밑줄친 (B)에서 ‘膠’의 뜻은?
① 넘치다 ② 달라붙다 ③ 깨지다 ④ 기울어지다
25. 밑줄친 (C)에서 ‘培風’의 뜻은?
① 바람을 멈추다 ② 바람을 쌓다
③ 바람을 타다 ④ 바람을 일으키다
26. 밑줄친 (D)의 ‘夭閼’의 우리말 독음과 뜻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① 옥어-전진하다 ② 요알-전진하다
③ 옥어-막다 ④ 요알-막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9기말)
文惠君曰: 「譆, 善哉! 技蓋至此乎?」 庖丁釋刀對曰: 「臣之所好者道也, 進乎技矣, 始臣之解牛之時, 所見無非全牛者. 三年之後, 未嘗見全牛也. 方今之時, 臣以( )遇, 而不以目視, 官知止之而( )欲行. 依乎天理, 批大卻, 導大窾, 因其固然, 技經肯綮之未嘗, 而況大軱乎! |
27. 밑줄친 ‘釋刀’의 뜻은?
① 칼을 허리에 차다 ② 칼을 손에 쥐다
③ 칼을 갈다 ④ 칼을 내려놓다
28.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한자로 올바른 것은?
① 道 ② 技 ③ 官 ④ 神
29. 밑줄친 ‘大窾’의 독음과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대규 - 큰 뼈 ② 대관 - 큰 구멍
③ 대관 - 큰 뼈 ④ 대규 - 큰 구멍
30. 밑줄친 ‘官’이 가리키는 것은?
① 관리 ② 감각기관 ③ 지식 ④ 욕심
31. 밑줄친 ‘大軱’의 독음과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대규 - 큰 근육 ② 대고 - 큰 구멍
③ 대규 - 큰 뼈 ④ 대고 - 큰 뼈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8기말)
蜩與學鳩笑之曰: 「我決起而飛, 搶楡枋而止, 時則不至而控於地而已矣, 奚以之九萬里而南爲?」 適莽蒼者, 三飡而反, 腹猶果然, 適百里者, 宿舂糧, 適千里者, 三月聚糧. 之二蟲又何知! 小知不及大知, 小年不及大年. 奚以知其然也? 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 此小年也. 楚之南有冥靈者, 以五百歲( )春, 五百歲爲秋, 上古有大椿者, 以八千歲( )春, 八千歲爲秋, 此大年也, 而彭祖乃今以久特聞, 衆人匹之, 不亦悲乎! |
30. 밑줄친 ‘搶’의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자르다 ② 다다르다 ③ 빼앗다 ④ 올라가다
31. 밑줄친 ‘之’자의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그 것 ② --의 ③ 가다 ④ 그 사람
32. 밑줄친 ‘三飡而反’의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세 끼니를 건너뛰다 ② 세 번 쉬었다가 돌아오다
③ 세 차례 생각하여 떠나다 ④ 하룻만에 돌아오다
33.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한자로 올바른 것은?
① 及 ② 爲 ③ 知 ④ 只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8기말)
庖丁釋刀對曰: 「臣之所好者道也, 進乎技矣, 始臣之解牛之時, 所見無非全牛者. 三年之後, 未嘗見全牛也. 方今之時, 臣以神遇, 而不以目視, 官知止 而神欲行. 依乎天理, 批大卻, 導大窾, 因其固然, 技經肯綮之未嘗, 而況大軱乎! 良庖歲更刀, 割也, 族庖月更刀, 折也.--- 雖然, 每至於族, 吾見其難爲, 怵然爲戒, 視爲止, 行爲遲. 動刀甚微, 謋然已解, 如士委地. 提刀而立, 爲之四顧, 爲之躊躇滿志, 善刀而藏之.」文惠君曰:「善哉! 吾聞庖丁之言, 得( )焉.」 |
26. 밑줄친 ‘道’가 의미하는 바로 올바른 것은?
① 유가사상 ② 입신양명 ③ 정신 ④ 기술
27. 밑줄친 ‘官’이 의미하는 것과 반대로 사용된 한자는?
① 目 ② 神 ③ 族 ④ 視
28. 밑줄친 ‘批’의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정신을 집중하다 ② 시선을 모으다
③ 칼을 박아 넣다 ④ 틈새를 벌리다
29. ( )안에 들어갈 한자어로 올바른 것은?
① 無爲 ② 富貴 ③ 法義 ④ 養生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7기말)
文惠君曰: 「譆, 善哉! 技蓋至此乎?」 庖丁釋刀對曰: 「臣之所好者道也, 進乎技矣, 始臣之解牛之時, 所見無非全牛者. 三年之後, 未嘗見全牛也. 方今之時, 臣以( )遇, 而不以目視, 官知止之而( )欲行. 依乎天理, 批大卻, 導大窾, 因其固然, 技經肯綮之未嘗, 而況大軱乎! |
32.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한자는?
① 鬼 ② 智 ③ 神 ④ 見
33. 밑줄 친 ‘批’가 가리키는 것은?
① 정신을 집중하다 ② 시선을 모으다
③ 칼을 박아 넣다 ④ 틈새를 벌리다
34. 밑줄 친 ‘官’자의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관리 ② 감각기관 ③ 지식 ④ 욕심
35. 밑줄 친 ‘固然’이 의미하는 바로 옳은 것은?
① 그러하다 ② 딱딱한 구조
③ 정신의 세계 ④ 본래의 구조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7기말)
蜩與學鳩笑之曰 : 我決起而飛, 搶楡枋而止, 時則不至, 而控於地而已矣. 奚以( )九萬里而南爲? 適莽蒼者三飡而反, 腹猶果然. 適百里者宿舂糧. 適千里者三月聚糧. ( )二蟲又何知 ! |
26.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한자는?
① 而 ② 且 ③ 之 ④ 不
27. 밑줄 친 ‘果然’의 뜻풀이로 옳은 것은?
① 정말로 ② 뜻밖에
③ 배가 부른 모양 ④ 배가 고픈 모양
28. 다음 어구에 대한 뜻풀이로 잘못된 것은?
① 決起 - 빠르게 날다 ② 搶 - 이르다
③ 控 - 떨어지다 ④ 適 - 마침
※ (25~26)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6기말)
小知不及大知, 小年不及大年. 奚以知其年也? 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 此小年也. 楚之南有冥靈者, 以五百歲爲春, 以五百歲爲秋. 上古有大椿者, 以八千歲爲春, 八千歲爲秋. 此大年也. 而彭祖乃今以久特聞, 衆人匹之, 不亦悲乎? |
25. 위의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①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미치지 못한다.
② 쓰르라미는 봄과 가을을 모른다.
③ 짧은 동안 사는 자도 오래 사는 자와 비슷할 수 있다.
④ 아침 버섯은 그믐날과 초하룻날을 알지 못한다.
26. ‘以久特聞’의 뜻풀이로 올바른 것은?
① 오랜 동안 들어왔다.
② 오래산 것으로 특별히 소문이 나있다.
③ 특별한 소문은 오래간다.
④ 오래동안 특별히 전해져 왔다.
※ (28~29)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6기말)
蜩與學鳩笑之曰: 「我決起而飛, 搶楡枋而止, 時則不至而控於地而已矣, 奚以之九萬里而南爲?」 適莽蒼者, (A)三飡而反, 腹猶果然. 適百里者, (B)宿舂糧, 適千里者, 三月聚糧. 之二蟲又何知! |
28. 밑줄 친 (A)의 뜻을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세 끼니를 건너뛰다. ② 세 번 쉬었다가 돌아오다.
③ 세 차례 생각하여 떠나다. ④ 하룻만에 돌아오다.
29. 밑줄 친 (B)의 뜻을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은?
① 이른 봄부터 곡식을 찧다. ② 전날 밤부터 곡식을 찧다.
③ 곡식을 찧는 곳에서 잠을 자다. ④ 일찍부터 봄 농사를 시작하다.
※ (34~3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06기말)
文惠君曰: 「譆, 善哉! 技蓋至此乎?」 庖丁釋刀對曰: 「臣之所好者道也, 進乎技矣, 始臣之解牛之時, 所見無非全牛者. 三年之後, 未嘗見全牛也. 方今之時, 臣以神遇, 而不以目視, (A)官知止之而神欲行. 依乎天理, (B)批大卻, 導大窾, 因其固然, 技經肯綮之未嘗, 而況大軱乎! |
34. 밑줄 친 (A)에서 ‘官’이 가리키는 것은?
① 관리 ② 감각기관 ③ 지식 ④ 욕심
35. 밑줄 친 (B)에서 ‘批’가 가리키는 것은?
① 정신을 집중하다. ② 시선을 모으다.
③ 칼을 박아 넣다. ④ 틈새를 벌리다.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21~24) (04기말)
北冥有魚, 其名爲(㉠). 鯤之大, 不知其幾千里也. 化而爲鳥, 其名爲(㉡). 鵬之背, 不知其幾千里也. 怒而飛, 其翼若垂天之雲. 是鳥也, 海運則將徙於南冥. 南冥者, 天池也. 齊諧者, 志怪者也. 諧之言曰: 「鵬之徙於南冥也, 水擊三千里, 摶扶搖而上者九萬里. 去以六月息者也.」 野馬也, 塵埃也, 生物之以息相吹也. 天之蒼蒼, 其正色邪? 其遠而無所至極邪? 其視下也, 亦若是則已矣. |
21. 위의 문장의 출전으로 올바른 것은?
① 莊子 ② 荀子 ③ 老子 ④ 墨子
22. ( )안의 ㉠과 ㉡에 들어갈 알맞는 한자로 짝지어진 것은?
① ㉠ - 鵬 ㉡ - 鯤 ② ㉠ - 鯤 ㉡ - 鵬
③ ㉠ - 鵬 ㉡ - 鵬 ④ ㉠ - 鯤 ㉡ - 鯤
23. 밑줄친 ‘志怪者’자의 해석으로 적당한 것은?
① 뜻이 괴상하다. ② 기록이 그릇되다.
③ 괴이한 것을 기록하다. ④ 의지가 미약하다.
24. 다음 어구에 대한 뜻풀이로 잘못된 것은?
① 努 - 힘쓰다 ② 扶搖 - 회오리 바람
③ 野馬 - 야생말 ④ 摶 - 빙글 돌다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25~28) (04기말)
庖丁釋刀對曰: 「臣之所好者道也, 進乎技矣, 始臣之解牛之時, 所見無非全牛者. 三年之後, 未嘗見全牛也. 方今之時, 臣以神遇, 而不以目視, 官知止而神欲行. 依乎天理, 批大卻, 導大窾, 因其固然, 技經肯綮之未嘗, 而況大軱乎! 良庖歲更刀, 割也, 族庖月更刀, 折也. |
25. 밑줄친 ‘道’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한자를 본문에서 찾는다면?
① 技 ② 官知 ③ 目 ④ 神
26. 밑줄친 ‘官’이 가리키는 것은?
① 관리 ② 감각기관 ③ 지식 ④ 욕심
27. 밑줄친 ‘批’가 가리키는 것은?
① 정신을 집중하다. ② 시선을 모으다.
③ 칼을 박아 넣다. ④ 틈새를 벌리다.
28. 밑줄친 ‘折’이 뜻하는 의미로 적당한 것은?
① 살을 베다. ② 근육이 뭉치다.
③ 뼈를 자르다. ④ 살결을 도려내다.
※ (26~28)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5기말)
良庖歲更刀, (㉠)也, 族庖月更刀, (㉡)也. 今臣之刀十九年矣, 所解數千牛矣, 而刀刃若新發於硎. 彼節者有閒, 而刀刃者無厚. 以無厚入有閒, 恢恢乎其於遊刃, 必有餘地矣. 是以十九年而刀刃若新發於硎. 雖然, 每至於族, 吾見其難爲, 怵然爲戒, 視爲止, 行爲遲. |
26. 밑줄 친 ‘族’의 해석으로 올바른 것은?
① 뼈와 근육이 엉겨있는 곳 ② 친족들이 부탁하는 일
③ 평범한 요리사 ④ 지극히 높은 경지
27. ( )안의 ㉠과 ㉡에 들어갈 알맞은 한자로 짝지어진 것은?
① ㉠ - 折 ㉡ - 割 ② ㉠ - 烹 ㉡ - 炸
③ ㉠ - 割 ㉡ - 折 ④ ㉠ - 炸 ㉡ - 烹
28. 밑줄 친 ‘無厚’가 의미하는 바로 올바른 것은?
① 彼節 ② 刀刃 ③ 良庖 ④ 族庖
※ 다음 문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02기말)
庖丁釋刀對曰 : 「臣之所好者道也, 進乎技矣. 始臣之解牛之時, 所見無非牛者. 三年之後, 未嘗見全牛也. 方今之時, 臣以神遇, 而不以目視, 官知止而神欲行. --- 良庖歲更刀, 割也. 族庖月更刀, 折也. |
50. 밑줄친 ‘道’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한자를 본문에서 찾는다면?
① 技 ② 官知 ③ 目 ④ 神
51. ‘未嘗見全牛也’에 대한 우리말 뜻풀이로 옳은 것은?
① 전체 소가 모두 보였다.
② 일찌기 전체 소를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③ 전체 소가 아닌 부분만 보이게 되었다.
④ 소가 전체 보이지 않게 되었다.
52. 밑줄친 ‘折’이 뜻하는 의미로 적당한 것은?
① 살을 베다. ② 근육이 뭉치다.
③ 뼈를 꺽다. ④ 살결을 베다.
53. 다음 어구에 대한 뜻풀이로 잘못된 것은?
① 進 - 앞서다. ② 解牛 - 소를 잡다.
③ 更 - 다시 ④ 族庖 - 일반 백정
54. 장자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① 이름은周, 자는 子休이다.
② 그 학설의 요지는 노자의 언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③ 장자라는 책은 <南華眞經>이라고도 불리운다.
④ 장자의 구성은 內篇과 外篇으로 구성되어 있다.
※ 다음《莊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기말)
北冥에有鱼하니其名为鲲이라鲲之大는不知其幾千里也요化而为鸟하니其名为鹏이라鹏之背는不知其幾千里也요怒而飞면其翼若垂天之雲。是鸟也는(a)海运则将徙於南冥하나니南冥者는天池也라齐谐者는志怪者也라谐之言曰 鹏之徙於南冥也에水击三千里하고(b)抟扶摇而上者가九萬里하여去以六月息者也라하니野马也와尘埃也는生物之以息으로相吹也니라天之苍苍이其正色邪아其远而無所至極邪아(c)其视下也가亦若是则已矣니라 |
23. 밑.줄친 (a)에서 ‘海運’의 뜻은?
① 바다에서 살다 ② 바다가 움직이다
③ 바닷길로 가다 ④ 바다가 가져다 주다
24. 밑.줄친 (b)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회오리 바람을 타고 빙글빙글 돌며 오르다
② 날개를 치며 힘껏 날아 오르다
③ 물길을 가르고 날아 오르다
④ 계절풍을 타고 날아 오르다
25. 밑.줄친 (c)에서 ‘其’가 가리키는 것은?
① 붕새 ② 하늘 ③ 野馬 ④ 生物
※ 다음《莊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기말)
蜩與學ヌ鳩笑之하여曰 我는(a)決起而飛하여搶楡枋而止하되(b)時則不至而控於地而已矣러니奚以之九萬里而南爲오適莽蒼者는三飡而反하여도(c)腹猶果然하고適百里者는宿舂糧하고適千里者는三月聚糧하나니之二蟲이又何知리오 |
26. 밑.줄친 (a)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처음 날아 오르다 ② 겨우 날아 오르다
③ 날기로 작정을 하다 ④ 힘껏 날아 오르다
27. 밑.줄친 (b)에서 ‘控於地’의 뜻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그 지역을 제압하다 ② 그 지역에서 살아 간다
③ 땅에서 솟아 오른다 ④ 땅에 동댕이 쳐지다
28. 밑.줄친 (c)의 뜻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배가 오히려 고프다 ② 배가 여전히 부르다
③ 배가 과연 그대로다 ④ 배가 오히려 홀쭉하다
※ 다음 ≪莊子․逍遙遊≫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2기말)
北冥에 有魚하니 其名爲鯤이라 鯤之大는 不知其幾千里也요 (a)( )而爲鳥하니 其名爲鵬이라 鵬之背는 不知其幾千里也요. 怒而飛면 其翼이 若垂天之雲하니 是鳥也는 海運則將徙於南冥하나니 南冥者는 天池也라. 齊諧者는 志怪者也라. 諧之言曰 鵬之徙於南冥也에 水擊三千里하고 (b)摶扶搖而上者가 九萬里하여 去以六月息者也라 하니 野馬也와 塵埃也는 生物之以息으로 相吹也니라. 天之蒼蒼이 其正色邪아 其遠而無所至極邪아 其視下也가 亦若是則已矣니라. 且夫水之積也 不厚면 則其負大舟也 無力하니 覆杯水於坳堂之上이면 則芥爲之舟하고 置杯焉則膠하나니 (c)( )淺而( )大也일새니라 風之積也 不厚면 則其負大翼也 無力하니 故로 九萬里 則風斯在下矣라 而後에야 乃今培風하고 背負靑天而莫之夭閼者한 而後에야 乃今將圖南하니라. |
56. 내용상 (a)의 빈 칸에 들어갈 적당한 말은?
① 長 ② 化 ③ 大 ④ 忽
57. 밑줄 친 (b)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오르다
② 바람을 일으켜 높이 오르다
③ 구름처럼 일어나 높이 올라가다
④ 회오리바람을 타고 빙글빙글 돌며 오르다
58. 내용상 밑줄 친 (c)의 빈칸에 차례로 들어갈 말은?
① 芥 - 杯 ② 芥 - 舟 ③ 水 - 舟 ④ 風 - 鵬
※ (59~61) (12기말)
蜩與學鳩 笑之하여 曰 我는 決起而飛하여 搶楡枋而止하되 時則不至而控於地而已矣러니 奚以之九萬里而南爲오. (a)適莽蒼者는 三飡而反하여도 腹猶果然하고 適百里者는 宿舂糧하고 適千里者는 三月聚糧하나니 (b)之二蟲이 又何知리오. 小知는 不及大知하며 小年은 不及大年하나니 奚以知其然也리오. 朝菌은 不知晦朔하며 蟪蛄는 不知春秋하나니 此는 小年也라. 楚之南에 有冥靈者한데 以五百歲로 爲春하고 五百歲로 爲秋하며 上古에 有大椿者하니 以八千歲로 爲春하고 八千歲로 爲秋하더니 此는 (c)( )也라. 而彭祖는 乃今에 以久로 特聞이어늘 衆人匹之하나니 不亦悲乎아. |
59. 밑줄 친 (a)에서 ‘莽蒼’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푸른 하늘 ② 교외의 푸른 들판
③ 푸르게 자란 높은 나무 ④ 먼 남쪽 초나라 땅
60. 밑줄 친 (b)의 ‘二蟲’이 가리키는 것은?
① 매미와 학구새 ② 곤과 붕
③ 조균과 혜고 ④ 명령과 대춘
61. 내용상 (c)의 빈 칸에 들어갈 말은?
① 大知 ② 小知 ③ 大年 ④ 小年
※ 다음 ≪莊子․養生主≫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2기말)
庖丁이 爲文惠君하여 解牛하더니 手之所觸과 肩之所倚와 足之所履와 膝之所踦가 砉然嚮然하여 (a)奏刀騞然하여 莫不中音하여 合於桑林之舞하며 乃中經首之會한대 文惠君曰 譆라 善哉라 技 蓋至此乎인저. 庖丁이 釋刀하고 對曰 臣之所好者 道也니 (b)進乎技矣니이다. 始臣之解牛之時에 所見이 無非全牛者러니 三年之後엔 未嘗見全牛也니이다. 方今之時엔 臣이 (c)以( )으로 遇하고 而不以目으로 視하여 官知止하고 而( )欲行이어든 依乎天理하여 批大卻하며 導大窾하되 (d)因其固然이라. 技經肯綮之未嘗이어든 而況大軱乎잇가. |
62. 밑줄 친 (a)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싹둑싹둑 소리를 내며 칼을 움직이다
② 휘익 소리를 내며 칼집에서 칼을 꺼내다
③ 바람을 가르듯 칼이 빨리 움직이다
④ 싸악싸악 칼을 갈다
63. 밑줄 친 (b)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기술에서 비롯된 것이다 ② 기술의 경지까지 나아간 것이다
③ 진보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④ 기술보다 우월한 것이다
64. 밑줄 친 (c)의 빈 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① 技 ② 理 ③ 神 ④ 道
65. 밑줄 친 (d)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① 굳세게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한다 ② 본래부터 있는 구조를 따르다
③ 순리를 따르면 편안해진다 ④ 원래의 것이 커지게 된다
한비자
35. 韓非子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08기말)
① 그는 韓나라 제후의 公子로 태어났다.
② 유가의 禮의 외형적인 규제를 흡수하였다.
③ 한비의 법치사상의 근원은 <性善說>이다.
④ 그는 刑名法術의 학문을 좋아하였다.
64. 韓非子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03기말)
① 그는 韓나라 제후의 公子로 태어났다.
② 유가 禮의 외형적인 규제를 흡수하였다.
③ 한비의 법치사상의 근원은 <性善說>에 근거하고 있다.
④ 그는 刑名法術의 학문을 좋아하였다.
※ 다음《韓非子》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기말)
上古之世, 人民少而禽兽众 人民不胜禽兽蟲蛇, 有聖人作, 構l木为巢以避群害, 而民悦之, 使王天下, 號曰( a ). 民食果蓏蚌蛤,腥臊恶臭而伤害腹胃, 民多疾病. 有聖人作, 鑽燧取火以化腥臊而民说之, 使王天下, 號之曰燧人氏. 中古之世, 天下大水, 而鲧禹决渎 近古之世, 桀纣暴乱, 而汤武征伐. 今有構木鑽燧於夏后氏之世者, 必为鲧禹笑矣. 有决渎于殷周之世者, 必为( b )笑矣. 然则今有美尧舜汤武禹之道於當今之世者, 必为新聖笑矣. 是以聖人不期修古, 不法常可, 论世之事, 因为之备 宋人有耕田者, 田中有株, 兔走觸株, 折颈而死, 因释其耒而守株, 冀復得兔, 兔f不可復得, 而身为宋国笑. 今欲以先王之政, 治( c )之民, 皆守株之类也. |
33. 내.용상 ( a )에 들어가기에 알맞은 말은?
① 有巢氏 ② 聖人 ③ 夏后氏 ④ 王者
34. 내.용상 ( b )에 들어가기에 알맞은 말은?
① 鲧禹 ② 燧人氏 ③ 汤武 ④ 宋人
35. 내.용상 ( c )에 들어가기에 알맞은 말은?
① 先世 ② 當世 ③ 天下 ④ 宋國
10년도 기말 (범위외)
33. 다.음중 五經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① <<論<語>> ② <<詩>> ③ <<禮> ④ <<春秋>>
34. 十三經에포함되지않는것은?
① <<春秋>> ② <<孟子>> ③ <<論<語>> ④ <<荀子>>
35. ‘經’의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說<文解字>>에는 베를 짤때의 날실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② 따라서 기준이 되는것중 중요한 기록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③ 漢代 이후 주로儒家의 중요전적을 의미하게 되었다
④ <<莊子>>나 <<老<子>> 등이 ‘經’으로 일컬어진 예는 없었다
'KNOU(Chinese Language) > 經書諸子강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심보감 근학편(勤學 6篇) (0) | 2016.06.11 |
---|---|
명심보감 성심편(省心篇) (0) | 2016.06.11 |
老子 上篇(道經) (0) | 2016.06.11 |
기출고사 모음 (0) | 2016.06.11 |
화기소장(禍起蕭墻, 祸起萧墙 , huò qǐ xiāo qiáng) (0) | 201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