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ar강 건너편 아름다운 주택가와 철학자의 길이 보임
▲유람선도 보이고..
▲구시가지(Altstadt)라지만 상당히 깨끗한 거리이다.
▲Heidelberg에서 가장 유명한 Karl Theodor(칼 테오도르) 다리. 원래 목조다리였으나 Karl Theodor가 돌다리로 바꾸었다고 함.
▲Karl Theodor(칼 테오도르) 동상
▲Karl Theodor다리에서 바라본 Schloss Heidelberg (Heidelberg성이라고 부름)의 모습
▲Karl Theodor다리 입구에 서 있는 멋진 조형물
▲Karl Theodor다리 라고도 부르지만 Alte Brucke(오래된 다리)라고도 부른다.
▲Karl Theodor다리 입구 왼편에 있는 원숭이 조형물
▲Heidelberg시청앞 광장
▲하이델베르크성 아래에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코른 마르크트(Kornmarkt) 광장과 힘을 상징하는 헤라크라스 동상
▲시청앞 성당건물
▲Heidelberg시청 건물
▲Hotel Schloss 앞 광장(Korn markt)
▲Heidelberg성 입구
▲Heidelberg성
▲Heidelberg성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 Nekar강이 흐른다.
▲Heidelberg성 안에 있는 박물관
▲Heidelberg성 까지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요금은 6 Euro
▲현대자동차를 만나서 반가웠다.
▲Heidelberg에 있는 한식당에서 김치찌게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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