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브라언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 것은
대사율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단위그램 당 대사율(에너지의 양)이 높기 때문에 맥박과 호흡이 빠르고 동작도 민첩한 반면,
노인들은 대사율이 떨어져 활동양이 적으므로 별로 한 것이 없는데
하루가 빨리 간 것 처럼 느낀다고 했다.
'Says > 일반·과학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프로세서 용량 과다 이거나, 열이 날때 특약 처방법 (0) | 2013.08.01 |
---|---|
잘못된 ‘소화’ 상식 6가지 (0) | 2013.08.01 |
사과로 뇌를 깨우자 (0) | 2013.07.31 |
산성음식과 금속제 (0) | 2013.07.31 |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 (0) | 201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