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을
미루는 것과
휴식을 취하는 걸
혼동하면 안 된다.
휴식은 에너지를
충전해주지만
미루기는
에너지를 소모한다.
에너지가 부족하면
할 일을 미루게 되고
결국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사람은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다.
압박감을 느껴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핑계를 대며
미루는 행동을
스스로 합리화한다.
그러나 실상은
정반대다.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는 습관은
스트레스, 죄책감,
비효율성이 자라는
온상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라는 속담은
핵심을
찌르는 명언이다.
~ 페트로루드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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