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재

⊙ 산행일: 2019년 12월 13일

⊙ 코스 : 미륵리~하늘재(충주 계립령로)

 ▲ 미륵리 삼거리에 살고 계신 김선생님댁이 보인다. 건강하시겠지...

▲ 미륵리 삼거리.  왼쪽으로 가면 만수계곡~송계계곡~월악산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미륵리~하늘재~포암산을 갈 수 있다.

▲ 미륵사지터.  미륵불은 공사중이다.

▲ 시의 내용은 좋은데 관광지인 만큼 제대로 해 놓았으면 좋겠다.

▲ 고려 초기에 건축된 것으로 보이는 여행자 숙소(일종의 Hotel) 터이다.

▲ 미륵리에서 하늘재 까지 고갯길을 계립령로 라고 한다.

▲ 오른쪽 석축을 보면 오랜 역사를 지닌 길임을 알수 있다.

▲ 하늘재 고갯마루이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포암산~만수봉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부봉~마패봉에 이른다.   

▲ 고개를 넘으면 문경이다.

 

 

 

  

▲ 자연탐방로 입구

▲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보이는 하늘이 참 ~ 맑다.

▲ 하늘재에서 포암산과 부봉으로 가는 구간이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출입통제구간이어서 산행하지 못하고 하늘재까지만 갔다가 돌아왔지만 기분 좋은 산행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