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Humour

공짜의 유혹

Peter Hong 2013. 8. 1. 08:10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카드 10달러짜리를 1달러에 살지,

20달러짜리 카드를 8달러에 살지를 물었다.

러자, 2/3가 후자를 택했다. 전자의 이득이 9달러, 후자의 이득이 12달러여서다.

그런데 카드가격을 1달러 내려서 물었더니 전원이 전자를 택했다.

20달러짜리를 7달러에 사면 13달러의 이득을 얻지만 공짜의 유혹이 더 컸던 것이다. (좋은생각 2011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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