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gLai에 있는 휴양지....우리 숙소였다.
▲Maesai국경시장 입구에 있는 기도하는 곳
▲시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메싸이(MaeSai) 출입국 관리소이다. 이 출입문을 지나면 미얀마(Myanmar)이다.
▲출입국 관리소 앞 태국쪽 거리모습
▲태국 승려의 모습이다. 승려복의 색깔이 주홍색이다.
▲The Northern Most (point) of Thailand라는 글이 새겨진 기념물: 태국의 가장 북쪽이라는 뜻이다.
▲Sai강을 건너면 미얀마(Myanmar)이다.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표지석
▲MaeSai 출입국 사무소
▲Sai강의 모습..몇년전의 홍수로 1층건물이 파괴되어 있다.
▲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라는 표시가 보인다. 아직도 일부지역에서는 반정부군 활동이 있는 나라이다.
▲국경입구에 있는 The City of Golden Triangle이라는 표지판
▲ Myanmar 출입국 사무소
▲미얀마(Myanmar) 작은마을 타치렉(Tachilek)의 거리풍경이다. 탁발중인 스님들의 승려복 색깔이 자주색이다.
▲타치렉(Tachilek) 거리에도 오토바이가 많았다.
▲왼쪽은 태국식 사원, 오른쪽은 미얀마식 사원이다.
▲대나무로 만든 불상이다.
▲스님의 탁발 선두에서 스피커로 스님의 탁발행렬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린다.
▲스님들의 탁발 행렬이다. 스님의 승려복이 갈색인것이 특징이다.
▲황금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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