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Hong
2024. 5. 2. 05:34
외국인 선수에게
최우선 키워드는
적응이다.
경기장 안은 물론
밖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지내느냐가
중요하다.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라운드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해당 국가의
언어를
최대한 빨리
습득해야 한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알면
도움이 되지만
최고의
의사소통
방법은 역시
그 나라 말이다.
습득 과정은
쉽지 않다.
그걸 극복
해야만 한다.
살아 보니
그랬다.
~ 손흥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