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Hong 2021. 7. 26. 19:53
하지만
세상의 일들
대부분이
입밖으로 꺼낸
말처럼 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못한다'고 스스로
선을 긋는 사람은
못하는 것이
당연하고,

'할 수 있어'라며
자신을 믿는 사람은
끝끝내 해내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재능이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내가
가진 재능은
'부단히 노력하는
재능'이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운동 경기중에
마음을 다잡으며
'할 수 있어!'를
외치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그 마음이
모든것을 이기게
만드는 것이다.

경기도...
인생도...

~박광수 / 광수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