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Hong 2021. 3. 25. 02:16
모든 역경은
그에 상응하는
혜택의
씨앗을 수반한다.

패배란
육체적
고통이 주는
불쾌한 경험과
다를 바 없다.

육체적
고통이라는 것은
자연이
우리에게
신체의
어떤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알려주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고통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다.

패배라는 것은
우리의 의지력을
자극하는
수단이자,

일종의 정신적
강장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 나폴레온 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