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Hong 2021. 2. 25. 17:54
한계는
뛰어넘기 위해
존재한다.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결정하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고정관념과
선입관에
사로잡히지 말고
오히려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개중에는
정말 불가능한 일도
있을 수 있다.
 
그때는
우울해하지 말고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밌는 경험을
하나 더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도전 자체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실패한 경험도
반드시 좋은
자산이 될 것이다.
 
~ 사토 야마토 / ‘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