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Hong
2020. 9. 17. 16:03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전투를 포기하고 있다.
나이와 함께 늘어나는 일상의 의무들과 조직에서 맡게 되는 보직들을 핑계 삼아 탁월성에 대한 추구를 포기한 채 조로 (早老)의 삶을 살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성과가 줄어드는 이유는 나이 자체 때문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노력을 훨씬 덜 하기 때문이다.
전성기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어쩌면 바로 눈앞에 와 있는지도 모른다.
전성기가 지났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클수록 전성기가 자신의 목전에 와 있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수백 배, 수천 배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영화 ‘명량’의 대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 최인철 교수의 신문 칼럼 중 -
나이와 함께 늘어나는 일상의 의무들과 조직에서 맡게 되는 보직들을 핑계 삼아 탁월성에 대한 추구를 포기한 채 조로 (早老)의 삶을 살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성과가 줄어드는 이유는 나이 자체 때문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노력을 훨씬 덜 하기 때문이다.
전성기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어쩌면 바로 눈앞에 와 있는지도 모른다.
전성기가 지났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클수록 전성기가 자신의 목전에 와 있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수백 배, 수천 배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영화 ‘명량’의 대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 최인철 교수의 신문 칼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