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Hong 2019. 7. 10. 12:43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은

나의 말과

태도에 달렸다.

 

상대가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잘 펼칠 수 있도록

 

그의 진짜

이야기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여기서

이야기를

잘 들어

준다는 것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꺼내 주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상대의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한

좋은 질문을 던져라.

 

그것이

바로 센스다.

 

~ 이시와타 고이치 /

센스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