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Peter Hong 2019. 3. 7. 10:03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