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Hong 2018. 11. 28. 08:43

소중한 사람들은

한 순간에

얻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많은 시간 동안

기쁜 일이나

궂은 일을

함께 하면서

비로소

얻을 수 있지요.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소홀히 한다면

“신이 주신 선물” 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항상 고마워

해야 합니다.

 

나를 지탱해주는

보이지 않는

힘의 근원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그들을 자주

돌아보는 마음을

지녀야 겠습니다.

 

~ 김태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