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heon→Kuala Lumpur→Penang(페낭)
말레이시아Malaysia~싱가포르Singapore 여행
(2017년 7월 26일~8월 8일)
Penang
▣ 여행일 : 2017년 7월 27일~29일
[7월 26일]
청주출발(12:00)→인천공항(18:25출발, 항공편 D7 505)→KLIA2 (23:50도착)
Aerobus를 이용하여 KL센트럴역 이동(RM10, 1시간 10분소요, 20~30분간격), Hotel Check-in(호텔명:Hotel sentral, 주소: 30 Jalan Thambipillay, Brickfields)
[7월 27일]
Hotel Check-out, 호텔에서 택시이용, 쿠알라룸푸르 TBS 버스터미널Terminal Bersepadu Selatan에 도착, 고속버스 승차 (09:30)→페낭 콤타 버스터미널Penang Komtar Terminal도착(15:00, cost RM 35), 호텔: Super 8 Hotel 조식불포함, 1박148RM, 버스터미널에서 500m), 세계문화유산 조지타운George Town 도보관광과 거리예술 투어(14:00~17:00)
[7월28일]
켁록시 사원 Kek Lok Si Temple, 페낭 힐Penang Hill, 아이르 이탐 락사Ayer Itam Laksa에서 식사(RM5),~페낭 국립공원Penang National Park 트레킹 (14:00~17:00), 거니 드라이브Gurney Drive 야시장에서 저녁식사
[7월29일]
Pier Swettenham(스웨트햄 피어)에서 08:00시에 출발하는 랑카위행 정기여객선을 타려고 했으나 배표가 매진되어, Kuala Perlis(쿠알라 페리스)까지 택시로 가서 랑카위로 가는 배를 탔다. (택시요금 220링깃, 배삯 1인당 23링깃, 랑카위까지 1시간 소요)
▲Khoo Kongsi(쿠 콩시: 용산당 구공사) : 벽화거리에 있으며, 페낭에서 가장 성공한 쿠씨 문중에서 건립하였다. 늦게 도착하여 입장할 수 없었다.
▲Acheen Street Mosque(아친 스트리트 모스크)
▲ 아르메니안 스트리트
※ George Town Street Art : 2008년 George Town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George Town의 역사를 이미지化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리투이나아 출신 젊은 화가 Ernest Zachareviv(어니스트 자카르빅)과 협업으로 공공벽화를 완성하였다.
▲벽화에 사용된 자전거는 주민들이 실제 사용하던 물건을 활용하였다.
▲벽화작품이 아니라 철사 줄을 이용한 작품이다. 매우 섬세하게 만들어 졌다.
▲많은 중국인들이 본토인과 가족을 이루면서 <프라나칸>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이루고 있다.
▲이 곳 작품 특징은 벽화작품에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했던 도구를 활용했다는 것이다.
▲Kapitan Keling Mosque(카피탄 클링 모스크) : 페낭에서 가장 큰 인도 무글 양식의 모스크 이며, 1801년 동인도 회사에 의해 건축되었다.
▲인도종교인 회교사원도 있다
▲Little India거리에 있는 의류상가
▲상가에는 인도인들의 다양한 의상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 Kek Lok Si Temple (극락사)
▲Kek Lok Si Temple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교사원으로, 자비의 여신인 관음을 기리기 위해 1891년 부터 20년간 지어졌다.
▲7층석탑은 중국, 태국, 미얀마 건축양식을 조합해 만든 탑이다
▲관음보살 상에 오르려면 Lift를 타고 올라야 한다.
▲높이 30.2m의 관음보살 像
▲멀리서 바라본 Kek Lok Si Temple
▲Penang Hill 입구이다. 공사중이어서 입장할 수 없었다.
▲Penang에서 가장 유명한 락사(Lak sa) 식당이다.
▲락사 식당 주인이다. 2대째 운영중인 최고의 맛집이라고 했다.
※ Penang National Park(페낭 국립공원)
▲국립공원 입구 여행자 안내소
▲페낭국립공원 관리사무소이다. 이곳에서 등록한 다음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 무료)
▲Monkey Beach까지만 가기로 했다.
▲ 울창한 열대우림 지역이다
▲ Monkey Beach
▲Monkey Beach에서 공원 입구까지 Boat를 타고 돌아왔다.(배삯 20링깃)
▲현대자동차 산타페
※Gurney Drive(거니 드라이브) : 맛있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음식구경, 사람구경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 그러나 상인들끼리는 치열한 판매 경쟁도 벌어진다.
△ 2017년 7월 29일 아침 페낭에서 묵었던 호텔을 떠나는 날 아침이다. (3인실 1박 요금 148 링깃, 냉장고가 없다)
▲Pier Swettenham(스웨트햄 피어)에서 08:00시에 출발하는 랑카위행 정기여객선을 타려고 찾아갔지만 배표가 매진되어, 하는 수 없이 Kuala Perlis(쿠알라 페리스)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랑카위로 가는 배를 탈 수 밖에 없었다. (택시요금 220링깃, 배삯 1인당 22링깃, 랑카위까지 1시간 소요)
▲랑카위 선착장이 보인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매우 아름다웠다.
▲Langkawi(랑카위)의 Kua Jetty Point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