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더라.
가끔은
입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삶에
실망하지 말고
부유한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말자.
항상
긍정적이고
햇살 같은
환한 미소를
지닌 내가
이보다
더 고맙고
행복한일은 없지.
~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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