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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